3일간의 야간근무가 끝이 났다.
한달에 15일동안 야간 근무의 연속이다.
다행히 리듬에 맞는거 같다.
아니 맞춰가고 있는 걸수도 있다.
그래도 젊은 시절에 좋은 추억 될 수 있을거라고도
생각한다.
남들이 보면 밤에 일하는게 힘들게 느껴지고 힘든 일이
맞을 수도 있지만 나는 행복하다.
사람들은 늘 생각하는대로 살아간다.
행복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행복인거다.
인생을 즐기자.
30년동안 즐겼으니 살아온 만큼만 더 즐기면
될 것이다.
행복하자.
행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니다